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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ETC

2020년 2차시험을 앞두고

좌우지간... 2020. 6. 29. 22:24

손해평가사 도전을 생각하고, 

https://stiffnes.tistory.com/78

 

손해평가사 도전

오늘로써 "자발적퇴직" 32일째이다. 현재 구상하는 것은 귀촌 예정지 물색 귀촌후 생계에 대한 구상 구상에 필요한 제반 기술 획득 이다. 여러가지를 구상하는 것 같지만, 사실 1,2,3 항은 한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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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험을 치루고,

https://stiffnes.tistory.com/83

 

2020년 손해평가사 1차시험

2020년 손해평가사 1차시험을 보고 왔다. https://stiffnes.tistory.com/78 손해평가사 도전 오늘로써 "자발적퇴직" 32일째이다. 현재 구상하는 것은 귀촌 예정지 물색 귀촌후 생계에 대한 구상 구상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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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험을 65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여러가지 고민으로 7일을 보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차시험준비, 좀 더 나아가서는 손해평가사 자격 취득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유인 즉,

  • 2차시험이 전혀 만만하지 않다는 점
  • 2020년 9월5일에 치루는 2차시험 대비 물리적 준비시간이 너무 짧다는 점
  • 1차 시험 통과의 자격을 감안해도 내년을 목표로 더 준비하기에는 시간대비 기대치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점

등등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퇴직후 첫번째 선택한 자격준비를 중도하차 한다는 개인적인 불만족때문에 7일의 시간이 걸렸다.

현재 손해평가사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중에서 가장 "갑" 이라고 일컬어지는 "행복한 꿀벌 "님

( 손해평가사x파일 카페, 아마도 3회 시험에 합격한 손해평가사 라고 알고 있다) 의 경우

아마도 60대가 넘은 분으로 아는데, 그런 정도의 학습력과 꼼꼼함을 발휘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고,

카페 대다수 준비자들의 진정성이나 6% 남짓의 합격율이 "포기"에 대한 거부감으로 다가왔기에 딜레마가 되긴 했었다.

https://cafe.naver.com/son4xfile

....

7일이 지나고 나서 지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꺼리를 찾았다.

어떻게 진행될 지, 아니 어떻게 진행할 지는 계속해서 블로깅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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