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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귀어를 생각하다.

좌우지간... 2019. 11. 23. 16:17

49년간 살아온 수도권을 떠나서 귀어를 생각해 본다.

 

왜?

 

이젠 이곳에서 치열하게 승부하며 삶을 지속하기엔 기력이 부족함을 느껴서,

 

아직은 이른 은퇴인 듯도 하나,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른 것도 아닌 것 같아서, 

 

향후 20~30년을 생각해보면, 몸이 뒷바쳐 주고 있을 때, 제2의 기반을 닦아야만 할 것 같아서...

 


이 블로그는 내가 계획하는 과정을 귀거래사 하듯이 하나 하나 기록해 나아가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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