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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右之間!, whatever it takes
동해 이사부요트클럽 세일링 모임 본문
바다는 장판! (너울이 거의 없는 잔잔한 바다)
- 9:30 안목항 출항
- 12:10 주문진항 입항
- 잡어 쇼핑
- 12:40 주문진항 출항
- 14:30 세인트존스 경포 앞바다 anchoring(정박)
- 16:00 안목항 입항
육지에서 바라보는 흔한 바다가 아니라,
바다에서 바라보는 육지, 태백산맥 병풍에 휩싸인 안목~송정~강문~경포~사근진~사천~영진~연곡~주문진의 행렬
1번 국도를 달려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강릉~주문진간 코스가 이채롭다.
4번째 세일링만에 보는 태백산맥의 장관!
5kn(노트)의 요트가 느릿하게 가져다주는 뷰의 향연이 여유로 다가온다.











요트위 세일링하며 소주 반병과 같이 하는 잡회.
나는 초장에 찍은 회는 결코 먹지 않으나,
로마에 온 이상 초장 범벅도 먹어본다. 맛이 괜찮다.
주문진 좌판시장의 일상적인 회가 세일링에 범벅되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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