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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관령 구도로

좌우지간... 2020. 8. 10. 17:17

내가 좋이하는 산.
민둥산이 아닌 진짜 산.
다만 obsolote mountain!
나를 닮아 더 애착이 간다 .
그 아래 ~~쩌리 이베리코 술집에 내가 있다.

맘 같아선 어여 700고지로 가고 싶으나,
난 발을 현실에 딛고 있어야 한다.

성산면 옛카나리아 근방의 어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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